
엠아이병원의 신경과 전문의를 협력의사로 추가 위촉해 매주 금요일 4시간씩 치매안심센터에서 신경인지검사 결과 판독, 진단검사자 진료·상담을 수행하게 된다. 현재 5명의 협력의사가 주 1회 4시간씩 근무하고 있다.
치매조기검진사업은 지역 내 만60세 이상 어르신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선별검사와 진단검사를 한 후 치매로 진단될 경우 원인 규명을 위한 진단의학검사와 뇌영상촬영(CT 또는 MRI)을 받을 수 있도록 협약병원으로 연계한다. 이때 치매안심센터를 거쳐 병원에서 검사를 받게 되면 1인당 최대 23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치매진단을 받은 어르신들이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하면 △치매치료비지원 △조호물품 지원 △치매환자 쉼터 운영 △치매환자 맞춤형 사례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김해시보건소 관계자는 “김해시치매안심센터의 다양하고 긴밀한 민관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치매환자와 그 가족, 김해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외국인노동자 진료소 재개

분성로 308번길 1에 소재한 김해시외국인노동자진료소는 매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의사 1명이 순환근무(자원봉사)하면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무상진료 및 약처방(감기약, 진통제 등)을 제공한다.
진료소는 2001.8월 의사진으로 최초 결성되어 무료진료를 해오던 중 코로나 19로 2020년부터 2021년까지(2년간) 중단됐다가 다시 재개됐으며, 의료진 25명(내과 5, 방사선과 1, 산부인과 2, 소아과 3, 신경과 2, 안과 1, 이비인후과 4, 일반외과 3, 피부과 4)으로 구성돼 있다. 매주 일요일마다 1명씩 순환근무하게 된다.
강의권소장은 “평일 근무로 인해 약처방을 받지 못하는 외국인에게기본적인 의료상담 및 진료를 통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해 주고자 시작하게 됐다. 앞으로도 의료봉사를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김해시 관계자는 “외국인들의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 주신 외국인노동자진료소에 감사드리며, 외국인들이 의료봉사활동을 통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시민행복음악회 ‘2022 더 클래식 김해’ 개최

이번 공연은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강마에의 롤모델로 유명한 서희태 지휘자와 KNN방송교향악단, 성악가 소프라노 조선형, 테너 이범주, 빈 필하모닉오케스트라 수석 첼리스트 세바스찬 브루가 참가해 고품격 클래식 콘서트를 선보인다.
김해 출신 클래식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해 지난 4월 17일 실시한 ‘지역예술인재 선발 오디션’에서 박빙의 실력으로 공동 우승을 차지한 피아니스트 박찬규, 바리톤 김관의가 출연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의 일상에 위로와 희망이 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내년에 있을 지역예술인재 선발 오디션에도 많은 인재들이 참가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티켓은 9일 오전 10시부터 KNN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