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유해환경 감시단은 청소년보호 활동을 수행하고자 하는 시민단체 등을 감시단으로 지정해 △청소년보호법 위반행위에 대한 감시 및 신고·고발 활동 △청소년의 보호·선도 및 건전생활 지도 △청소년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계도활동 등의 활동을 수행하는 단체로 ‘김해시 청소년선도 학부모감시단‘이 2022년 신규 감시단으로 선정됐다.
감시단으로 선정된 김해시 청소년선도 학부모감시단은 2005년에 처음 조직돼 현재까지 월 2회 이상 청소년보호 활동을 진행해오고 있으며 코로나-19 확산으로 활동이 위축되는 와중에도 꾸준히 활동해 지역사회 내 건전한 청소년환경 구축을 위해 노력해왔다.
김해시 관계자는 “언제나 청소년보호를 위해 노력해주시는 단원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우리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히 자랄 수 있도록 많은 활동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공무원 자원봉사단, 취약계층 밑반찬 배달

이날 행사에 총 17명이 참가해, 무척사랑센터 내 공동체부엌에 모여 어르신의 영양 상태를 고려한 신선한 재료를 선정해 계란장, 쇠고기두부조림, 육전을 만들어 각종 과일과 함께 포장해 음식을 직접 배달했다.
이번 밑반찬 배달은 생림면에서 취약계층과 독거노인이 많은 생림면 양지마을을 대상으로 했다. 단순히 밑반찬 전달만의 목적이 아니라 코로나로 인해 농촌지역 어르신들의 식사문제와 취약계층의 안부를 동시에 챙기는 봉사활동으로 진행됐다.
김해시청 자원봉사단은 취약계층의 코로나 19 감염 예방을 위해 마스크, 위생장갑, 위생 두건을 착용하는 등 조리 위생에 대해 더욱 신경을 써서 음식을 만들었으며, 음식을 전달함에도 접촉이 최소가 되도록 했다.
김해시청 자원봉사단 관계자는 “회원들이 직접 만든 반찬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농촌마을의 취약계층에도 복지서비스가 전달될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지속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해시청 공무원 봉사단은 2005년 창단이후 쇠외계층을 위한 피자만들기, 찾아가는 사회복지시설 봉사활동 등을 해오고 있으며 현재 회원은 56명이다.
#외국인 지역봉사단, 외국인 거리 첫 봉사활동 시작

이날 봉사활동은 동상·회현·부원동 일대 외국인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비활동을 벌였으며, 다국어로 번역된 쓰레기 배출요령 등이 담긴 유인물을 외국인쉼터와 업소에 배부하며 외국인 주민들이 쓰레기 배출요령을 올바르게 알도록 하는 홍보활동도 진행했다.
외국인지역봉사단은 9개국(인도네시아, 베트남, 네팔, 우즈베키스탄, 일본, 태국, 스리랑카, 중국) 총13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첫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총 12회 걸쳐 관내 외국인밀집지역 환경정비활동을 하고 각종 생활정보를 안내하도록 다국어 번역본을 배포하는 등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외국인밀집지역에서 지역봉사단이 환경정화활동을 함으로써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시에서도 참여자들에게 자원봉사시간을 부여해 동기부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