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4단계 스쿨넷 서비스는 다양한 학교 수요를 반영해 맞춤형 통신 환경을 구축하고 미래형 교수학습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3단계 스쿨넷 서비스보다 통신 속도와 안정성을 개선했다. 이에 따라 도내 전체 학교와 교육행정기관은 향후 5년 동안 총 741억 원으로 3단계보다 300M 빨라진 800M 속도로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 2023년 1월부터는 동일 요금으로 1G까지 증속한 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유일하게 인터넷망(백업망)을 이원화(KT·SKB)함으로써 한쪽 통신 장애 발생 시 다른 망으로 대체 가능해 운영 안정성을 높였다.
도교육청 김인종 교육정보담당관은 “4단계 스쿨넷 서비스는 이전보다 더 저렴한 비용으로 빠르고 안정감 있는 통신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수렴해 개별 학교 여건에 맞는 현장중심 통신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장수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