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내 청년의 안정적 일자리 확보와 기업의 경영 안정화 도모를 위해 추진하는 경남형 트랙사업의 운영을 보다 활성화하기 위해 개최한 이번 행사에는 특성화고·대학·기업 등 트랙사업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일자리 정보를 교류하고 개선의견 및 건의사항 등을 수렴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기적인 사업 확장을 위해 선정방식을 단순 협약방식에서 공모로 전환,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환경개선금 자부담 비율 조정, 참여기업에 대한 우대 지원 정책 추가 등 경남형 트랙사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개선의견들이 제시됐다.
경남형 트랙사업은 도-기업-대학(특성화고) 간 협약을 통한 기업 맞춤형 교육실시와 안정적인 양질의 일자리 확보로 일자리 불균형을 해소하고 청년고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기업트랙(도·기업·대학)은 2013년부터, 하이트랙(도·기업·특성화고)은 2015년부터 사업을 시작하여 현재까지 405개 기업과 협약을 체결해 1,917명의 청년을 채용했다.
김창덕 경남도 일자리경제과장은 “그간 코로나19로 인해 특성화고·대학, 참여기업 관계자와 한자리에 모여서 의견을 수렴할 기회가 없었다”면서 “이번 만남의 날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 및 건의사항 등을 트랙사업 활성화 계획에 적극 반영해, 앞으로 양질의 청년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년 경남 대학생 과학크리에이터 모집

경남도가 지원하고 경남테크노파크와 한국과총 경남지역연합회가 공동 기획한 ‘2022년 경남 대학생 과학크리에이터’ 지원사업은 경남지역의 과학축제와 과학관 소개 등 과학문화 콘텐츠 제작을 지원함으로써 경남의 다양한 과학문화를 알리기 위한 사업이다.
과학의 전 분야에 관심이 있고 영상콘텐츠로 이를 표현할 수 있는 경남 소재의 대학생·대학원생(휴학생 포함)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총 5개 팀(대표자 1명 포함) 또는 개인을 모집해 지원한다.
크리에이터(창작자)로 선정되면 영상콘텐츠 1편당 25만 원을 지원받아 총 4편의 콘텐츠를 제작해 7월부터 10월까지 개인 누리소통망서비스 및 관련 기관 누리집 등에 게시해 경남의 우수한 과학문화를 홍보하게 된다. 모집과 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 누리집 또는 경남과학문화거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간 경남도는 지역과학문화 활성화와 대중화에 기여하고 도민에게 양질의 과학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목표로 경남테크노파크를 경남과학문화거점센터로 지정하고, ‘지역과학문화 역량 강화사업’을 통해 다양한 세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우리동네 과학클럽’, ‘21세기 과학상점’, ‘찾아가는 메이커 리빙랩’ 등의 사업을 통해 차별 없는 과학문화 향유를 주도하고, ‘과학관 랜선투어 콘텐츠 제작’, ‘경남 과학문화 콘서트’ 개최를 통해 경남만의 과학문화 확산에 노력 중이다.
김신호 경남도 신산업연구과장은 “대학생들에게는 영상콘텐츠 제작·활용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도민에게는 다양한 과학문화를 체험하게 하는 신선하고 유익한 사업”이라며 “도내 대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 경남 평화통일교육포럼 개최

이를 통해 평화·통일교육 실천 사례 및 경험을 공유하고 통일교육 전문기관 간 연계협력 방안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평화바람’ 변준희 대표의 ‘역량을 키우는 평화·통일교육 사례’라는 주제 특강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통일교육 경험과 교훈 찾기’ 등 4개의 주제에 대한 전문가패널의 발표 및 토론이 있을 예정이며 참석한 모든 사람들의 종합토론 시간도 준비된다.
27일 오후 4시부터 시작되는 이번 포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경상남도 공식 유튜브 채널인 ‘갱남피셜’을 통해 비대면 실시간 참여도 가능하다.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상남도 남북교류협력연구센터가 주관한 이번 포럼의 자세한 일정은 경상남도 남북교류협력연구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양은주 경남도 대외협력담당관은 “통일교육주간을 맞아 개최되는 이번 포럼을 통해 통일 및 통일교육이 갖는 의미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대면과 비대면으로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만큼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통일부에서는 국민의 통일의지를 높이기 위해 2013년부터 매년 5월 넷째 주를 통일교육주간으로 지정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