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약서에 따르면 3개 지구 시공사 관계자는 공사 추진하는 과정에서 관내 소재 공사 및 용역업체와 하도급을 체결하고, 자재 구매와 건설장비 이용도 관내 업체를 최대한 이용하기로 했다. 안양시는 이에 적극적인 행정 지원으로 정비사업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김창선 도시주택국장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정비사업이 잘 추진되도록 하고,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협약을 맺은 사업시행사와 시공사 관계자들 역시 좋은 취지로 마련된 만큼,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협약을 체결한 호계온천주변지구는 오는 2024년 9월, 진흥아파트지구는 10월, 냉천지구는 12월을 각각 준공일로 하고 있다. 이날 민관 협약 기간은 준공 시까지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