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판교 테크노밸리 신규 취업 근로자 대다수는 주택공급 부족, 비싼 주택가격과 임대료 때문에 성남시내에서 거주하지 못하고 인근 도시에서 출퇴근하고 있다. 신 후보는 시유지 개발을 통해 주택 공급을 확대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토지임대부 아파트 등 ‘반값아파트’ 공급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그는 “임기 내 재개발·재건축, 공공택지지구 개발, 일자리 연계형 주택단지 및 기숙사 공급을 통해 성남시 인구가 특례시 지정 인구수(100만 명)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신혼부부 및 생애 최초 주택 구매자 등 실수요자들의 주택보유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춰 자산불평등을 완화하겠다”고 설명했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