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김경석) 인천지사(지사장 정해청)는 지난달 24일, 26일 양일간 인천 시내에 위치한 중소조선소를 찾아 안전모, 안전벨트 등 안전물품을 배부하는 등 현장 안전물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인천지사는 지난달 24일, 26일 인천 소재 중소조선소를 찾아 안전물품을 배부했다. 사진=KOMSA 제공이번 현장 지원은 선박검사 현장인 조선소 안전사고로 재산 및 인명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했다. 대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안전에 취약한 중소 규모의 조선소 6곳을 방문해 현장 어려움을 경청하고 선제적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현장 관계자는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배부되는 안전물품은 안전에 대한 확실한 인식 고취 효과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중소규모의 조선소에서도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현장에서의 산업재해를 예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