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4년째 현충일 호국영령 영혼제 지속
이희숙 회장은 대한민국 명인협회 회원인 고 살풀이춤 보존회 회장은 30년의 춤으로 살아온 장인이며 명인이다.
이희숙 회장은 "나라를 구하려다 헌신하신 호국영령들의 영혼을 달래려고 행사를 가졌다"며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오늘 이분들에게 항상 감사의 마음을 가슴속에 지니고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이희숙 회장은 다양한 행사로 신문 방송에 소개된 유명한 춤꾼이며, 앞으로도 호국 영혼을 달래는 살풀이춤은 지속할 계획이다.
김기봉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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