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 당선인은 또 “우리 선조들께서 피와 땀, 희생으로 이룩한 자유, 평화, 시장경제는 어떤 경우에도 반드시 수호해야 할 가치와 대의명분”이라며 “그럴 때만이 우리는 자유민주주의 제도를 더욱 신장시키고 세계 5∼9위권의 경제력을 가진 국가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인천시는 무궁한 잠재력을 가진 도시로서 우리 모두가 자유와 시장경제를 소중히 받들고 실천할 때 인천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 도시가 될 것”이라며 “세계 초일류도시 조성에 시민들께서 함께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부탁했다.
유 당선인은 이날 시장직 인수위원회 2차 인선 마무리 작업을 하는 한편 시정 구상을 가다듬었다.
유정복 인천시장직 인수위는 오는 6월 9일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 사무실을 두고 본격 가동된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