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는 지난 6월 3일과 4일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해양의 날을 맞아 해양 환경 보호를 위한 ‘런 포 더 오션(Run For The Oceans)’ 이벤트를 열었다고 밝혔다.
‘런 포 터 오션’ 참가자들이 해운대 백사장을 뛰고 있다. 사진=신세계 센텀시티 제공이번 ‘런 포 더 오션’ 이벤트는 플라스틱 없는 세상을 향한 해운대 플로깅 캠페인이다. 이번 이벤트에는 아디클럽 멤버가 양일간 각각 50명과 70명씩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신세계 센텀시티몰에서 출발해 해운대 해수욕장까지 러닝과 쓰레기를 주우며 걷는 플로깅을 진행했다.
아디다스 관계자는 “플라스틱 쓰레기로 인한 해양 오염의 심각성을 알라고자 진행해온 ‘런 포 더 오션’ 캠페인을 부산에서 가짐으로써 시민들에게 바다에 대한 의미와 해양 보호를 위한 실천의 중요성에 대해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