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8일 학교폭력 예방문화 조성 및 사안처리 사례 공유를 위한 학교폭력 책임교사 대상 ‘영화와 함께 하는 학교폭력 책임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학교폭력 책임교사 연수 홍보 이미지. 사진=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이번 연수는 영화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를 통해 학교폭력으로 괴로워하는 학생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화는 피해 학생이 학교폭력을 겪으면서 가해 학생이 될 수 있으며 가해 학생 학부모가 자신의 자녀는 가해자가 아니라고 믿는 이기적인 모습, 성적지상주의 사회의 폐해 등을 보여준다.
연수 참여 전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에 대해 공유한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