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취임식에는 최해범 전 창원대 총장과 장민철 전 경남도 국장 등 광복회 도내 지회장들과 운영위원 및 회원 50여명이 참석했다.
광복회는 대일항쟁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 및 애국지사의 유족으로 구성됐다. 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민족정기를 선양하고, 독립정신을 국민정신으로 승화시켜 평화적 조국통일에 앞장서는 단체다.
박 지부장은 취임사에서 “우리 경남 광복회는 나라사랑과 독립운동에 앞장서신 선조님들의 뜻을 받들어 독립운동정신의 선양사업에 앞장서겠다”며 “연로하신 회원 및 유족들의 복지와 후학 양성에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박 지부장은 고향인 거창군에서 지원된 보훈명예수당과 각종 회의수당 등을 아껴 아림1004운동 후원금으로 110만4000원과 거창군장학금으로 200만원을 기탁하는 등 후학 양성에도 힘을 보탰다.
하용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