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원광장에는 바닥분수와 휴식 공간, 화단 등이 조성된다. 광장과 연결된 산책로는 평균 폭 2m에 경사도 8.3% 이하의 무장애 데크로 만들어졌다. 노약자나 장애인, 휠체어나 유모차를 동반한 시민도 불편 없이 전망대까지 올라갈 수 있다. 데크 산책로는 마석삼거리 방향의 광장에서부터 화도체육문화센터 쪽까지 연결돼 있다.
또한 미끄럼틀·출렁다리·그네형 벤치 등이 있는 숲속 놀이공간을 비롯 곳곳에 휴식 공간이 마련돼 있다. 이외에도 LED 공원 등 및 경관조명, CCTV도 설치된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그동안 산책이나 휴식을 즐길 공간이 마땅치 않았던 12만 화도 주민의 갈증을 해소할 것”이라며 “화도읍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 주민들도 즐겨 찾는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장수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