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생고기 같다는 고수의 떡갈비를 맛본 손님들은 "촉촉함이 다른 곳과 다르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고수는 생고기를 가게에서 직접 발골해 갈비에 붙은 근막까지 제거해 사용한다.
또 고기는 직접 손으로 다져쓰는데 고수는 " 구울 때 간장 양념을 뿌리는데 기계로 갈면 양념이 안 들어간다"고 말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일요신문] 30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의 '고수뎐'에서 담양 수제 떡갈비를 소개했다.
사진=SBS 생방송 투데이
마치 생고기 같다는 고수의 떡갈비를 맛본 손님들은 "촉촉함이 다른 곳과 다르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고수는 생고기를 가게에서 직접 발골해 갈비에 붙은 근막까지 제거해 사용한다.
또 고기는 직접 손으로 다져쓰는데 고수는 " 구울 때 간장 양념을 뿌리는데 기계로 갈면 양념이 안 들어간다"고 말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마치 생고기 같다는 고수의 떡갈비를 맛본 손님들은 "촉촉함이 다른 곳과 다르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고수는 생고기를 가게에서 직접 발골해 갈비에 붙은 근막까지 제거해 사용한다.
또 고기는 직접 손으로 다져쓰는데 고수는 " 구울 때 간장 양념을 뿌리는데 기계로 갈면 양념이 안 들어간다"고 말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관련기사
-
2022.06.29
19:08 -
2022.06.27
18:54 -
2022.06.24
19:24 -
2022.06.22
19:05 -
2022.06.20
19:04
방송 많이 본 뉴스
-
4050 여배우 대세 속 2030 박지현·김지원 눈에 띄네
온라인 기사 ( 2024.03.26 16:46 )
-
'전유진이 유진했다!' 팬들과 함께 성장한 '1대 현역가왕' 전유진
온라인 기사 ( 2024.02.21 17:02 )
-
욘사마 이은 횹사마…'아이 러브 유' 채종협 일본 여심 홀릭!
온라인 기사 ( 2024.02.21 15:3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