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월 8일은 보라데이로 여성폭력(가정폭력·성폭력·성매매)과 아동학대 피해자 조기 발견을 위해 적극적인 시선으로 ‘함께 보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2014년 8월 8일 여성가족부에서 지정했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가정폭력·성폭력·성매매상담소와 시 관계자 및 김해중부경찰서 등 20여 명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배부했다. 가정과 사회에서 행해지는 폭력과 학대를 범죄로 인식하고 시민들의 관심과 인식개선을 통해 안전한 김해시를 만드는 데 동참해 달라고 홍보했다.
박종주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가 가정 내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 문제임을 인식하고 가정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해보는 기회로 삼아, 주변의 가정에도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자원봉사센터, '2022 자원봉사캠프의 날' 워크숍 개최

이번 행사는 김해시자원봉사센터 거점 역할을 하는 14개 자원봉사캠프장 등 대표 상담가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과 자원봉사’를 주제로 정보교류, 지속가능 발전 교육 및 자연과 공존을 실현하기 위한 생태감수성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워크숍에 참여한 캠프상담가들은 “기후위기와 환경보전에 관련해 지켜야하는 책임과 노력을 다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 자원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서 공동으로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현해 나가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진용 센터장은 “자원봉사 상담, 홍보뿐만 아니라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등 캠프상담가들은 마을 주민들의 자원봉사활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김해 전역의 자원봉사캠프가 더욱 활기차게 운영돼 주민들과 다양한 환경문제해결에 자원봉사활동이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분청도자문화 다문화 청소년에 전수 눈길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다문화 청소년 대상 도예 관련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다문화 청소년의 농촌지역개발사업 참여 기회 제공 및 확대 △농촌지역 마을교육공동체 조성 및 활성화 △다문화 청소년의 농촌정착 지원 체계 구축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같은 날 협력의 첫 결실로 ‘흙으로 빚어내는 진례면 문화 다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진례면 도예명장의 교육기부로 이날 진례문화발전소에서 다문화 청소년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분청도자기의 역사를 안내하고 물레를 활용한 도자 기술을 교육하는 등 다문화 청소년의 도예문화 이해를 높이는 시간이 됐다.
정양호 진례면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운영위원회 협동조합 이사장은 “김해글로벌청소년센터와의 꾸준한 협력으로 분청도예문화에 대한 다문화 청소년의 이해를 돕고 나아가 진례면에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협약기관인 진례면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운영위원회 협동조합은 진례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으로 만들어진 주민공동체이며 김해시는 2016년 농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사업 선정으로 총사업비 58억원(국비 41억, 지방비 17억)을 투입해 주민요구를 반영한 상향식으로 이 사업을 추진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도자기 문화·복지거점인 진례문화발전소와 도자테마거리 조성, 송정리-초전리 간 보행로 개선, 지역역량강화사업 등이 있다.
#산사태 재난 대비 모의 대피 훈련 실시

이번 훈련에는 산사태 발생 시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주중마을 주민, 관계 공무원, 산사태현장예방단 등이 훈련에 참여했다.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산사태정보시스템의 예측정보 수신, 상황판단회의, 산사태 예보발령과 상황전파, 주민대피 등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최근 태풍 및 집중호우로 인해 산사태 발생 우려가 점점 커지고 있다. 모의 대피 훈련을 통해 조금이나마 시민들이 산사태 예·경보 발령 시 행동요령과 대피체계에 대해 숙지하셨길 바란다”며 “산사태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 사전 차단을 위해 지속적으로 산사태취약지역 수시 점검과 사방사업 추진, 주민연락망 정비 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