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베트남 3대 도시인 하이퐁시의 대표 프리미엄 유통매장인 ‘이온몰’(Aeon Mall)과 공사가 함께 개최한 ‘K-Food 홍보 소비자 체험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는 베트남에서 인기가 높은 대표 K-Food인 떡볶이, 쌀과자, 쌀음료 등 쌀가공식품과 영유아음료, 두유 등 음료류를 선보여, 베트남 소비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MZ세대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김 사장은 “K-Food와 K-Culture에 대한 현지인들의 높은 관심과 인기를 실감했다”며, “지난 5년간 국민총소득(GNI)이 약 2배 가량 성장한 하이퐁을 시작으로 프리미엄 K-Food의 소비기반을 확장해 베트남 전역에 한국 농수산식품 수출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 농수산식품의 베트남 수출액은 올해 5월말까지 3억 7500만 달러로 지난해 대비 24% 증가해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