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 맞춰 롯데 푸드몰은 비스포크 큐커 전용 기획 구성 ‘Chefood 큐커레이션 세트’를 판매한다. 비스포크 큐커에서 최적의 조리가 가능한 Chefood 간편식 5종으로 구성돼 있다. 구성은 △Chefood 밀키트 유자소스 멕시칸 파히타 △Chefood 등심통돈까스 △Chefood 고기통교자 △Chefood 롯데떡갈비 △Chefood 로스트 갈릭 쉬림프 볶음밥이다.
삼성 비스포크 큐커는 에어프라이, 그릴, 토스터. 전자레인지 등 4개의 조리기기가 하나로 통합된 ‘포인원(4-in-1)’ 제품이다. 다양한 요리를 동시에 조리할 수 있는 신개념 조리기기다. 덕분에 각기 다른 조리법의 간편식을 조합해 한상차림을 한 번의 조리로 준비할 수 있다.
삼성 ‘스마트싱스(SmartThings)’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면 조리가 더욱 간편해 진다. 올바른 조리영역에 Chefood 간편식을 위치시키고 ‘큐커로 보내기’ 버튼만 누르면 최적의 조리법으로 음식이 완성된다. 스마트싱스 앱과 롯데 푸드몰이 연동돼 있어 제품 구매도 간편하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에 비스포크 큐커를 구매하고 Chefood 간편식도 즐겨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올 여름 ‘뜯는 순간 누구나 셰프가 된다’는 경험을 큐커를 통해 편리하게 즐겨보시라”고 말했다.
My 큐커플랜은 삼성카드가 출시한 간편식 정기쇼핑 약정 서비스다. 이벤트 기간 동안 삼성카드홈페이지에서 My 큐커플랜에 가입하면, 제휴 식품사 쇼핑몰에서 24개월 동안 매월 3만 9000원 이상의 식품을 구매 시 59만원 상당의 삼성전자 비스포크 큐커를 5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