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녀는 "김준호가 잘생겼다"고 자랑하는 한편 "돌싱 김준호와 동등해지려면 나도 한번 갔다 와야 한다"고 폭탄 발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민은 연인 김준호에 대한 애정뿐만 아니라 가족을 향한 사랑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대통령 표창을 받을 정도로 저축왕인 김지민은 "오랜 시간 연예계에 있으면서 차곡차곡 돈을 모았다"며 "주식이나 코인 등 다른 방법 없이 재테크는 무조건 저축만 했다"고 전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그녀는 "꾸준히 저축했던 이유는 어머니의 집을 지어드리기 위해서였다"면서 "그동안 모아온 돈으로 바다가 잘 보이는 곳에 집을 지어 어머니께 선물했다"고 해 효심 깊은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김지민과 식객 허영만은 시원한 여름 별미인 물회 맛집, 소뼈로 우려낸 육수에 새콤한 맛을 더한 독특한 막국숫집, 가성비와 맛까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고깃집 등을 찾는다.
특히 물회 맛집은 동해시 출신 김지민이 강력 추천한 식당으로 과육이 씹히는 달달한 육수와 쫀득쫀득한 광어의 식감이 일품이다. 두 식객은 시원한 물회에 완전히 매료된 채 야무지게 밥까지 말아 먹는 모습을 보여 그 맛을 궁금케 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