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선 역사관에는 아주 오래전 생산된 ‘대선’ 제품과 1.8리터 유리병에 든 속칭 ‘됫병 소주’가 전시돼 눈길을 끈다. 1980년대 생산해 절찬리에 판매했던 25도 소주 ‘鮮’과 1990년대 생산된 프리미엄 소주 ‘암행어사’도 전시된다. 1980년대 생산돼 시판된 오가피주 ‘장생’과 ‘거북25’, 샴페인 ‘그랑쥬아’ 등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다양한 제품도 전시되고 있다.

대선주조 조우현 대표는 “현대백화점 고객들에게 92년 대선의 역사를 선보이고 현재 제품까지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 뜻 깊은 행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백화점 범일상회에는 대선주조 외에도 부산사이다(7.15.~17.), 부산낮술&밤술(7.26.~28.), 에어부산(7.29.~31.), 부산맥주(8.1.~7.), 동래아들(8.9.~14.) 등 부산을 대표하는 브랜드들이 순차적으로 입점한다.
김기봉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