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인천지사(지사장 정해청)는 지난 19일 인천시, 인천해경 등 유관기관 및 전기업체와 함께 인천 영흥도 일원의 낚시어선 14척에 대한 안전진단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인천지사는 지난 19일 인천 영흥도 일원의 낚시어선 14척에 대한 안전진단 서비스를 실시했다. 사진=KOMSA 제공이번 안전진단 서비스는 최근 항내에 계류중인 어선에서 화재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화재·폭발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됐다. 공단 선박검사원과 전문 전기업체 기술자가 함께 참여해 화재, 폭발사고 예방을 위한 △전기 배전반 절연상태 △축전지(배터리) 상태 △소화기(무인기관실 자동소화장치 포함) 비치 및 관리상태 등을 점검했다.
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선박의 실효성 있는 안전진단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해양사고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