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사람이 먼저 향한 곳은 MZ세대의 성지 성수동의 '도둑픽 빵집'이다. 도둑이 빵 맛에 반해 4시간 동안 빵을 먹다 달아난 사연으로 유명세를 탄 곳으로 젊은 사장은 이를 마케팅에 활용해 성장세를 만들었다.
이어서 서른 살 동업 트리오가 운영하는 공릉동 돼지곱창집을 찾는다. 1년 만에 30배 이상의 매출 증가로 동네 상권에서 월 매출 1억을 달성한 젊은 사장의 특급 비결은 바로 '맛'과 '배달앱' 공략이다.
돼지곱창의 냄새를 잡기 위해 4단계에 걸친 연육 작업에 공들인 젊은 사장의 비법에 평소 돼지곱창을 즐기지 않는다는 두 MC도 호평일색이었다고.
또 고객에게 배달되는 음식 상태를 체크하기 위해 길바닥 시식도 마다치 않는 등 배달앱 1위가 되기 위한 젊은 사장의 열정 넘치는 노력이 세세히 공개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