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간점검원은 앞으로 오는 12월 30일까지 2인 1조로 나눠 전기차를 타고 대기오염 배출 사업장 점검, 악취유발 의심 사업장 감시, 운행경유차 배출가스 단속 지원, 폐기물 무단투기 및 불법소각 단속, 기타 환경오염 행위 감시 및 순찰활동 등을 펼치게 된다.
특히 이들은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주요 미세먼지 배출사업장과 공사장의 조업시간 단축여부, 자동차 배출가스 단속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윤규 기후환경과장은 “부족한 단속인력 문제를 해소하고 미세먼지 배출관리 사각지대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푸른 화성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미세먼지 민간점검원은 대기, 교통, 폐기물, 생활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2만 건에 달하는 감시 및 계도활동을 펼쳤다.
김장수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