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하1층 식품관에서 오는 21일까지 명절 선물세트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신세계 센텀시티는 선물세트를 사전 예약하면 정상가격 대비 최대 30%까지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며, 전국 어디나 원하는 날짜에 배송이 가능하다.
예약 판매 품목은 농·축·수산 110품목, 와인·건강·차 104품목, 그로서리·일상용품 24품목으로 총 238여 가지 품목이 대상이다.
이외에도 기업 및 단체 주문 고객 상담을 위한 별도의 특판팀을 구성해 자세한 상담도 가능하다.
#“인테리어 소품으로 집안 분위기 바꿔보세요”
신세계 센텀시티 8층 ‘셀레티’ 매장에서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기 좋은 다양한 제품들이 마련돼 있다.
수면등이나 수유 등으로 이용할 수 있는 조명과 순백색에 형광색 디테일이 더해진 바로크 스타일의 컵과 티팟, 다섯개의 항아리로 구성된 세계 각국의 소녀들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캐노피, 토일렛페이퍼 매거진과 협업해 선보이는 쿠션, 의자. 소품, 티 테이블 등 위트 넘치는 스타일의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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