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수중 고싸움과 씨름 등 국가부 요원간 불꽃 튀는 대결이 펼쳐진다. 이때 '국가부' 최약체 박창근은 예상을 뒤엎고 게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이며 승부의 키를 쥐었다는 후문이다.
다채로운 게임으로 빅웃음을 선사하는 가운데 눈물의 속마음 토크도 이어진다. 캠프 파이어 타임, 박창근은 '국가부' 동생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깊게 공감하는 등 맏형으로서 진솔한 시간을 이끈다.
또한 동생들을 위해 준비한 고(故) 김광석의 '나무'를 기타 연주와 함께 열창하며 가슴 따뜻한 위로를 전한다.
김영흠과는 여행스케치의 '옛 친구에게'로 완벽한 하모니를 들려주며 마음을 울린다. 이때 감정이 북받친 김동현이 눈물을 보여 현장의 모든 이들을 뭉클하게 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