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한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꾸민 듯 안 꾸민 듯(꾸안꾸)’한 여름 대표 패션인 ‘마린 룩’을 연출할 수 있어 무더위가 절정인 올해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박정헌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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