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티드 도넛’으로 불릴 만큼 도넛으로 유명한 ‘노티드’의 부산 첫 방문에 백화점 오픈 전부터 300여명의 고객들이 줄을 서서 대기하는 풍경을 연출했다.
첫 주말인 8월 19일부터 21일까지는 2만원 이상 구매고객(100명/일)에게 키링, 클립펜 등의 굿즈 증정 이벤트도 펼칠 예정이다.
박정헌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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