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은 1주일 단위 총3회로 △1회 ‘생산공정 최적화를 위한 시뮬레이션 이해/CAD 기초 과정’ △2회 ‘반도체 장비 유지보수를 위한 PLC 교육 과정’ △3회 ‘반도체 단위 공정기술 이해’ 등의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교육기간 중 현장견학도 함께 펼쳐졌는데 영남대학교 중앙기기센터, 부산테크노파크 파워반도체상용화센터,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차세대반도체융합연구소, 경북대학교 반도체융합기술연구원, ㈜울텍 등 다양한 기관을 방문해 학생들이 현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경남정보대 임준우 사업단장은 “연계교육에 참여한 고교생들이 반도체 직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남정보대의 최첨단 장비와 우수한 교수진을 활용해 고교생들을 위한 연계교육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정보대학교와 한국나노마이스터고등학교가 함께 참여하는 미래유망분야 고졸인력양성사업은 차세대 반도체 분야 제조설비관련 운영 및 제작요소기술 전문기술인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물리치료과 재학생팀, 중기부로부터 4,500만원 지원받아

경남정보대 물리치료과 학생들이 출품해 지원금을 받게 된 ‘페인클리너’는 전도성 실리콘고무 전극을 이용한 턱관절 질환으로 인한 두통 및 통증완화장치다. 지난 2021년 12월에도 부산광역시 주관 제2회 전국 치의학산업 아이디어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 공모에서도 전국 1,270개 팀 중 상위 40팀 안에 선발되며 그 역량을 인정받았다.
피티브로팀은 이번 지원사업 선정과 함께 특허를 출원하여 오는 10월 경 ‘경남정보대 물리치료과 창업동아리 피티브로’로의 회사 법인설립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미국 엔젤투자자로부터 러브콜을 받아 미국시장을 목표로, 내년 하반기 미국 FDA 허가를 진행할 계획이다.
4년제 대학 재학 중 경남정보대 물리치료과로 ‘U턴’ 입학한 이색 이력의 소유자인 피티브로 팀장 김태훈(물리치료과 3학년) 학생은 “우리 경남정보대에서 물리치료를 전공하면서 ‘진짜’를 배웠고 이렇게 좋은 동기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좋다. 경남정보대에서 제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했다”며 “앞으로도 창업과 미국 진출 등 여러 목표를 위해 학교에서 많은 지원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