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깊고 진한 사골 육수에 은은하게 맴도는 매콤함이 더해진 얼큰 우사골옥면과 부드러운 닭다리 살의 환상적인 조합은 물론 고소한 풍미가 일품인 들기름 비빔옥면은 한 번 맛보면 잊을 수 없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특제 소스가 매력적인 닭무침과 여름 한정 메뉴인 냉옥면은 손님들 입맛 돋우는 마성의 메뉴라고 한다. 면덕후 혜진도 반한 이 식당만의 개성 있는 면요리를 소개한다.
이어 독특한 아이디어와 인상 깊은 맛으로 재방문을 부르는 삼겹살집이 있다. 제주산 흑돼지를 급냉시켜 어디서도 맛보지 못한 냉삼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거기에 신선한 관자와 미나리를 함께 먹는 새로운 조합의 삼합은 이 집만의 별미다.
또 장미꽃처럼 말아나와 손님들 눈길은 물론 고소하면서도 사각거리는 색다른 식감으로 입맛까지 사로잡은 항정살과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돼지껍데기까지 인기 없는 메뉴를 찾기 힘든 곳이라고 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