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속 조치는 석축 정밀안전진단 신속 추진을 위해 계약 대상사 선정·계약기간 단축, 정밀안전진단 용역 기간 단축 강구, 정밀안전진단 결과에 따른 조치 사항 패스트트랙 추진, 보수·보강 필요 시 설계·공사 병행 추진 등 신속 조치 등이다.
지난 23일 임태희 도교육감은 성남제일초를 방문해 학교시설 안전 상황을 점검하고, 학부모와 만나 대처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임 교육감은 “학교 건물과 석축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학부모 의견을 담아 최대한 빠른 시일 내 공인된 전문 기관에서 과학적이고 정밀한 안전 진단을 실시하겠다”며 “학생들이 학습에 불편함이 없도록 온라인 수업 참여 등 대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확한 진단이 나오면 보수·보강, 리모델링, 개축 등 여러 가능성을 열어둘 것”이라며 “학생, 학부모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도교육청 재량으로 신속한 조치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김장수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