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런데 장항선의 엄지손가락에서 의문의 빨간 흔적이 발견됐고 이영은은 곧바로 서하준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
알고보니 이승연(함숙진)이 장항선의 유서를 조작한 것이었다. 유서에는 장항선의 모든 주식을 정헌(남태형)에게 물려주겠다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하지만 서하준이 병원에서 나오는 이승연과 변호사의 뒤를 밟아 문제의 유언장을 보게 됐다.
서하준은 이승연이 보는 앞에서 유언장을 찢었고 "무엇을 하든 철저히 막겠다"고 선언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