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연은 "그 사람 태희 아빠입니다. 얼마 전에 태희 기사 난거 보고 협박을 해오고 있었어요. 집앞까지 찾아온걸 막느라 태형이랑 주먹다짐까지 벌인거구요. 태희 보겠다고 회사까지 온겁니다"라고 말했다.
같이 있던 서하준(우지환)이 이승연을 말리려 했지만 아무렇지 않게 거짓말을 이어나갔다.
결국 장항선은 가슴 통증을 호소했고 이승연은 그를 보며 "니 할아버지 쓰러뜨리고 싶으면 진실이 뭔지 떠들어보던가"라고 혼잣말을 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