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한국공항공사는 6일 태풍 ‘힌남노’의 영향권을 점차 벗어남에 따라 전국공항의 운항이 속속 재개되고 있다고 밝혔다.
태풍 힌남노의 영향권에서 점차 벗어나면서 김포국제공항에서 하네다로 향하는 항공기가 이륙하고 있다. 사진=한국공항공사 제공공사에 따르면 8시 46분 김포를 출발해 하네다로 향하는 OZ1085편과 9시 2분 제주로 가는 KE1211편을 시작으로 전국 공항 291편의 항공기 운항이 재개됐다.
제주공항도 이날 오전 10시쯤 청주~제주 항공편을 시작으로 운행을 재개했고, 김해와 울산공항은 오후 1시와 7시 각각 운항이 정상화 될 예정이다.
한국공항공사는 공항 홈페이지, 항공사 안내 등을 통해 이용객들에게 실시한 운항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