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부산시장 병역특례 건의…과연 월드스타 활용할 준비돼 있나
일요신문 연예 유튜브 채널 '스타채널 디 오리지널'은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해 BTS를 적극 활용하고자 하는 부산시가 '과연 월드스타를 활용할 준비는 돼 있는가'에 대한 의문을 던졌다.
신민섭 연예 기자는 '홍보활동을 위한 병역특례는 대체복무가 아닌 보충역 공익근무가 맞는 용어'라 꼬집었다. 또한 10월 15일 진행되는 BTS의 부산월드엑스포 유치 기원 콘서트에 대한 논란을 언급하며 부산시의 미흡한 준비에 대해 염려를 내비쳤다.
부산시의 부산월드엑스포 유치 관련 소식은 아래 영상과 유튜브 채널 ‘스타채널 디 오리지널’에서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류나현 PD ryu_u@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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