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닥 분수는 올해 9월 25일까지 시험 가동하며, 내년에 정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가동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20분 간격으로 지속된다. 또, 야간 이용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좀 더 활기찬 분위기 연출을 위한 야간경관 조명을 설치했다.
미스트(분사) 시스템이 마련돼 있어 한층 몽환적이고 신비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쿨링 미스트 시스템은 바닥분수와는 별도의 저수조를 설치해, 사용된 물은 재활용되지 않는 직수시스템으로 설계해 시민들의 안전한 이용을 돕는다. 추가로 이용객들에게 쉼 공간과 그늘 제공을 위한 조형 파고라 설치가 9월 말 준공 예정돼 있어 더욱 찾아가고 싶고, 머무르고 싶은 공원으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