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차만별로 비싼 가격도 일반 소비자들이 쉽게 와인에 접근하지 못하는 원인이 됐다. 영업주 입장에서도 와인은 진열과 보관이 까다롭고 오프너와 와인 잔 등 부수적으로 세팅되는 기구들로 인해 부담이 많은 주류다.
대선주조의 ‘와인 반병’은 이 같은 기존 와인 제품의 문제를 일거에 해결했다. 우선 용량이 360ml로 한 번에 마시기에 부담이 없다. 자연히 가격도 떨어져 권장 판매 가격이 편의점 기준 3000원으로 극강의 가성비를 자랑한다.
대선주조는 와인을 소주병에 담음으로써 편의성을 더했다. 손으로 간단하게 돌려 딸 수 있는 ‘와인 반병’은 오프너로 코르크 마개를 따야 하는 기존 와인의 번잡함을 없애 간편하게 음용할 수 있다. 휴대도 간편해 캠핑이나 야외 행사에도 제격이다.
‘와인 반병’은 칠레의 와인 산지로 유명한 센트럴밸리에서 2021년 생산된 카베르네 소비뇽을 발효시킨 뒤 오크통에서 제대로 숙성시킨 와인이다. 과일향이 풍부하고 적당한 무게감과 오크통의 향미가 조화를 이뤄 최상의 맛과 바디감을 구현했다. 고기 요리와의 궁합이 좋고 매콤한 한식과도 페어링이 잘 맞다는 평가다.
대선주조 조우현 대표는 “와인 반병은 실속과 재미를 추구하는 MZ세대는 물론 부담 없이 와인을 팔고 싶어 하는 자영업자들을 위해 기획했다”면서 “소비자들이 질 좋은 와인을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박정헌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