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검 대상은 파주시, 가평군, 연천군 소재 4개 유·도선 사업장 선박 40척으로, 점검 기간은 10월 5일부터 10월 말까지 약 1개월간이다. 특히 규모가 큰 가평군의 경우 행정안전부, 해양교통안전공단, 국민안전현장관찰단 등 유관기관 및 민간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의 일환으로 중앙합동 점검을 벌일 계획이다.
중점 점검 사항은 선체 및 기관 안전성, 인명구조 장비 비치 유무, 사업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입·출항 기록 작성·관리 여부, 코로나19 관련 방역 수칙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 시 적발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도·시군 책임하에 시정 완료 시까지 추적 관리할 계획이다.
이진찬 도 안전관리실장은 “다중 이용 선박은 수상에서 사고가 발생하면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큰 만큼, 사고 예방 활동에 만전을 기하겠다”라며 “유·도선 관련 종사자 및 관광객들도 안전 수칙과 방역 수칙을 준수해 사고 예방에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김장수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