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센타이어의 이번 수상작들은 한국디자인진흥원의 KDM+(Korea Design Membership Plus) 소속, 제품디자인 분야 학생들과 산학협력을 통해 나온 결과물로, 혹독한 기후 및 환경 문제에 초점을 맞춰 디자인된 미래 콘셉트타이어다.
먼저 ‘캉커러(CONQUEROR)’는 겨울철 빙판길에 특화된 트랜스폼 타이어로 평소에는 사계절 타이어의 형태를 유지, 스마트 센서가 미끄러운 노면을 감지하게 되면 트레드의 스파이크가 돌출되어 빙판길 주행 안정성 및 기동성을 향상시켜준다.
‘퓨어백(PUREBACK)’은 타이어의 마모로 발생하는 미세 플라스틱으로 인한 대기 오염을 방지하는 친환경 타이어로, 트레드 사이의 흡입구를 통해 주행 중 발생하는 미세 플라스틱을 실시간으로 중앙 캡슐에 저장해 효과적으로 분리 배출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넥센타이어는 “앞으로도 미래지향적인 콘셉트와 차별화된 디자인, 그리고 기술 경쟁력을 갖춘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정헌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