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학습 포럼과 다양한 체험부스, 장터, 놀이마당 등 운영
평생학습마을축제는 마을 안에서 함께 기획하고 운영하는 시민주도형 축제로 코로나19라는 힘든 상황을 쉼없는 학습으로 이겨낸 시민들과 마을 곳곳의 일상 속 공간에서 평생학습의 가치를 공유하고 배움의 즐거움을 나눌 예정이다.
첫날인 10월 13일에는 광명극장에서 개막식과 평생학습포럼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둘째날인 14일에는 학습동아리 발표회와 문해학습자 발표회를 진행하며 마지막 날인 15일에는 폐막식을 끝으로 축제의 막이 내린다.
이번 축제에서는 평생학습원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해온 동아리와 지역에서 재능 나눔을 펼치고 있는 모임에서 체험부스, 공연, 재능나눔장터 등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시민에게 알찬 볼거리와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으뜸터·다울마을(광명1동~7동), 철산지기(철산1동 ~4동), 하안처럼(하안1동~4동), 예터지기(소하1동~2동, 일직동, 학온동)등 권역별 학습공동체에서 지역의 특성을 담은 풍성한 학습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평생학습마을축제가 코로나19로 만나기 어려웠던 시민들이 다 같이 평생학습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유익한 화합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평생학습 문화를 더욱 확산시켜 모든 시민이 배움의 열정을 다시 깨우고, 누구나 자유롭게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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