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군은 항공우주산업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참여행사를 통해 국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사천에어쇼의 공동 주최기관으로 참여했다.
사천에어쇼는 미래 항공우주 시대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국민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한 특별한 체험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개막일인 20일에는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고난도 에어쇼가 펼쳐지며, F-35A·KC-330 다목적 공중급유수송기 등 항공전력 30여 대의 축하비행도 진행된다. 호주 민간 곡예비행팀 폴베넷(Paul Bennett)의 비행과 국산항공기 T-50·KT-1의 시범비행이 매일 진행돼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21일에는 민관군 항공우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뉴스페이스 시대, 우주산업의 비전을 말하다’는 주제로 공군의 미래를 조망하는 ‘민·군 협력 항공우주력 발전 학술회의’가 개최된다, 항공우주에 대한 꿈을 키우는 학생들을 위한 항공우주 체험프로그램 ‘드림데이’와 ‘항공 청소년의 날’도 함께 진행된다.
22일에는 Space Challenge 2022 무인항공기코딩 경연대회 결선대회가 개최돼 참가자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특히 23일까지 열리는 제6회 공군참모총장배 드론종합경연대회에서는 드론 클래쉬 종목과 드론 축구 종목이 진행된다.
이번 사천에어쇼는 지난 7월 초도비행 성공 이후 한창 체계개발 중인 한국형 전투기 KF-21과 공군의 고고도 무인정찰기 RQ-4B 등의 항공전력을 지상에서 가까이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C-130과 CN-235수송기 체험비행, 항공우주전시관 및 체험장, ‘국방TV 위문열차’ 공연 등 관람객들이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2022 항공우주포럼 및 수출상담회’ 추진계획 보고회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70여 개사 180여명이 참석 예정이며, 항공우주포럼과 수출상담회로 구성된다. 1일차에는 우주산업, 항공전자, 디지털트원, 절충교역 등을 주제로 한 포럼 발표회와 관계자 네트워킹을 위한 갈라디너가 진행된다.
2일차에는 에어버스, 보잉을 비롯한 해외바이어 기업과 국내 항공업체 1:1 수출 상담이 이뤄질 예정이다. 우주항공청 사천 신설 확정을 기념한 우주산업과 4차 산업에 대한 발표 세션도 마련된다.
이상훈 부시장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우주항공청 설립 추진단이 연내에 출범하면 특별법 형태로 우주항공청 사천 설립이 가시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 사천에어쇼 축하 공군 군악음악회’ 개최

공군 군악대․의장대, 소프라노 홍채린, 트로트 가수 윤수현, 마술사 박준우, 어린이합창단 경남 리틀싱어즈 등이 출연해 군악연주, 타악 포퍼먼스, 초청가수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공군 군악대는 오프닝곡 ‘The Final Countdown’을 시작으로 ‘Carmen Prelude’, ‘Fomula 1 Theme’, ‘When the Saints Go Marching in’ 등 풍성한 군악연주로 무대를 꾸민다. 성악협연 ‘내 마음의 강물’, ‘고향의 노래’, ‘축배의 노래’와 마술사 박준우의 매직쇼 등으로 행사장 열기를 한껏 끌어올리게 된다.
음악회 입장료는 무료다. 입장권은 14일까지 사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현장예매는 공연 당일인 19일 18시 30분부터 사천시문화예술회관에서 가능하다.
추진위 관계자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대한민국 남부지역 유일 에어쇼이자 경남 최대 항공우주산업 행사인 ‘2022 사천에어쇼’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2 사천에어쇼 개막일인 20일 저녁 7시 30분 사천에어쇼 개최 축하를 위한 ‘국방TV 위문열차’가 사천체육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시의회, 항공우주청 조기 설치 릴레이 캠페인 동참

이날 의원들은 정부조직법 조기 개정 촉구 현수막과 항공우주청 조리 설치와 관련한 홍보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찍은 사진을 개인 SNS에 게시했다. 특히 의원들은 국내 항공우주산업의 발전과 육성을 위해 항공우주청이 조기에 설립돼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윤형근 의장은 “걸음마 단계인 대한민국 항공우주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항공우주청이 조속히 사천에 설립돼야 한다. 시민들의 지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동식 시장의 지목으로 참여하게 된 윤형근 의장은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김현철, 임철규 도의원을 지목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