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경기도 민주시민교육 공모사업...4강 주제 “역사 갈등과 위기의 동아시아”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개최되는 4강은 역사 갈등과 위기의 동아시아를 주제로 양평생활문화센터 1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4강에서는 김태승 전 아주대 교수가 강사로 나서 불안정한 동아시아정세의 원인과 지배체제의 위기, 역사분쟁을 조성하는 중국과 일본 그리고 한국의 보수집단과 사회적 불신의 증대 속에서 시민적 연대를 통해서 동아시아 각국이 처한 현실과 공존의 가능성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구글링크(https://docs.google.com/forms/d/14q3MLAQdpCwLL_OTHBdD9u_Mvwz_CbBSp-l0WIbFXtQ/edit)에 접속하여 신청하거나 시민학교운영실장(010-5220-0217)에게 문자 또는 톡으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회원 250여명으로 구성된 양평경실련은 시민의 뜻과 힘과 지혜를 합하여, 일한 만큼 대접받고(경제정의) 약자가 보호받는(사회정의) 정의로운 사회 건설을 모토로 2015년 7월 창립 후 회원의 이익이 아닌, 우리 사회 전체의 편익 증진을 추구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김현술 경인본부 기자 ypsd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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