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동감 9호’는 공모를 거쳐 남촌도림동 새남촌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주민협의체의 의견수렴과 지자체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산책로인 ‘소통길’로 탄생되었다.
지저분하고 잡초가 무성했던 흙길을 자갈과 디딤석 정원길로 정비하고, 어두운 길을 안전하게 밝힐 수 있는 정원등 및 꽃조명과 로고조명 설치로 야관경관을 개선해 마을 내 유일한 운동공간인 주차장 공원길을 주민들이 안심하고 함께 걸을 수 있는‘소통길’로 재조성했다.
새롭게 재탄생된 산책길을 걸어본 한 마을 주민은 “밤에 나와 운동할 때 어둡고 음침해서 무서웠는데, 이렇게 예쁘고 화사하게 탈바꿈되어 너무 기쁘다.”, “덕분에 더욱 많은 주민들이 운동하며 건강해질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iH 관계자는 “주민들이 이 길을 함께 걸으며 서로 소통하고 더욱 활기찬 마을로 만들어가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큰 만족을 줄 수 있는 iH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