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풍이 예쁜 10월 21일. 차량으로 5분 거리의 관내에 있는 ‘광탄 민물고기 생태박물관’ 공원의 가을 단풍 구경을 하기에는 최고의 명소인 것 같아 우울감이 높은 어르신들을 모시고 수급자 만족의 특화프로그램으로 가을소풍을 떠났다.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하여 직원과 1:1 매칭으로 더욱 편안하게 모실 수 있도록 하였고 간식으로는 추억의 보름달 빵, 건강음료 등으로 가을 소풍 분위기도 낼 수 있었다.
이날 나들이는 평소 마음 놓고 외출할 수 없었던 어르신들이 움츠러들었던 몸과 마음을 활짝 펴시며 우울감을 해소하는 등 잔재미를 흠씬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무진노인전문요양원 강현정 원장은 "행복한 마음에 눈물까지 보이는 어르신들이 계시기에 직원들이 힘들어도 이런 기회를 좀 더 많이 만들어야 하겠다"면서 "어르신들께서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건강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술 경인본부 기자 ypsd11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