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부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이 탄소중립 자원봉사 실천 서약과 선언을 하고, 민·관·산·학 관계자들도 탄소중립 자원봉사 실천을 공동선언했다. 이어 탄소중립 실천 샌드아트 특별공연도 진행됐다. 2부에서는 '2050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민관산학 및 자원봉사의 역할'을 주제 포럼을 진행했다.
국회기후변화포럼 운영위원장인 이동근 서울대학교 교수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이준재 현대그린푸드 경영관리팀장(현대그린푸드 탄소중립 2030 로드맵), 김소희 기후변화센터 사무총장(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을 위한 활동 사례 및 역할), 유종현 서울시립대학교 교수(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을 위한 실천 방안 및 학계의 역할)의 주제발표에 이어 민·관·산·학 4가지 관점에서 전문가들의 패널토론과 청중 질의 응답으로 진행됐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다음 세대가 장성한 뒤에도 지구가 아름다울 수 있기 위해선 우리 세대의 탄소중립을 위한 실천이 중요하다"며 "2050 탄소중립은 쉽지 않은 도전적인 목표지만 자원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모두가 힘을 모아 노력한다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