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반인 재재가 생애 첫 튀르키예 여행길에 오르는데 이스탄불에서 여행이 시작된다. 이스탄불의 상징이자 과거 동로마 제국 때 지어진 성당 세계문화유산 아야소피아가 이슬람 사원으로 바뀌게 된 사연을 알아본다.
또 '외사친' 제렌의 안내로 만난 튀르키예 유명인까지 코로나19가 휩쓸고 간 튀르키예의 '지금'을 만나본다.
한편 여행자의 천국이 된 튀르키예에서는 최고급 레스토랑에서 먹는 스테이크도 저렴하고 오션뷰 별다방 커피 가격 역시 한국의 절반 수준으로 재재를 놀라게 했다.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던 튀르키예가 아닌 현지인에게 직접 듣는 찐 튀르키예의 이야기를 전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
"그분이 오신다" 남궁민 등판 소식에 금토드라마 시장 술렁
온라인 기사 ( 2024.10.31 15:19 )
-
‘1등만 기억하는 세상은 지났다’ 대중은 왜 에드워드 리 셰프에게 매료됐나
온라인 기사 ( 2024.10.18 18:03 )
-
‘영상 퀄리티 엄청나다’…‘흑백요리사' 스타 ‘급식대가’, 유튜브 데뷔 화제
온라인 기사 ( 2024.09.26 2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