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 컵 사용을 확산시켜 친환경 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자원순환 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자원순환도시 광명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다회용 컵 사용 문화를 조성하여, 폐기물 배출량을 감소시키고 일회용품에 대한 사회·문화적 인식 전환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명형 다회용 컵 사용 시범사업’은 카페, 영화관 등과 연계한 기존의 다회용기 사업과 차별화하면서 지자체 최초로 공공기관이 직접 컵을 관리하는 운영 방식을 도입하여 음료 등을 구매하지 않아도 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