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부산의료원(원장 김휘택) ‘3for1통합지원센터’는 최근 지역 내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담요 30세트 전달식을 진행했다. 기증된 담요는 난방시설이 충분치 않고 추위에 취약한 가정을 직접 찾아가 오는 18일까지 전달할 예정이다.
담요 30세트 전달식 진행 장면. 사진=부산의료원 제공2015년에 설치한 부산의료원 ‘3for1통합지원센터’는 사회·경제적 어려움으로 의료 서비스에서 소외된 주민에게 보건·의료·복지와 관련된 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휘택 부산의료원장은 “매년 진행해오는 물품 지원 사업을 통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의료원 ‘3for1통합지원센터’는 하절기 냉방 기구, 생필품, 의료소모품 등 일상생활 복귀를 돕는 물품 지원 사업을 꾸준히 이어나가고 있다.
박정헌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