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는 6층 갤러리에서 18일부터 12월 18일까지 부산을 기점으로 활동하는 청년예술가의 실험적인 작품을 실현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부산문화재단과 협력해 ‘부산문화재단×신세계갤러리 청년예술가 기획전-불협화음을 노래하기 Singing the Dissonant Tone’을 개최한다.
전시 장면. 사진=신세계 센텀시티 제공‘불협화음을 노래하기’는 3인의 예술가가 세계를 분석, 표현하는 관점을 실험, 심화하는 과정을 통해 도출된 사유를 시각화한 전시다. 3인의 예술가는 작품을 통해 각각 도시 문제의 이면을 발견하면서 오늘을 말하기 위한 시도, 계속해서 변화하는 세계를 관찰하는 과정, 사건과 현상에서 발생하는 부조리한 관성을 재편하기 위한 질문 등을 표현하고 있다.
신세계갤러리 담당자는 “이번 전시는 매순간 실험을 이어가고 있는 작가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작품을 통해 함께 고민하고 논의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