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면서 "제 유일한 걱정은 이재명 죽이기와 야당 파괴에 혈안인 정권이 민생을 내팽겨치고 있다는 것"이라며 "경제는 망가지고 외교는 추락 중이다. 한반도 위기는 심화되는데 전략은 보이지 않고 있다"고 현 정부와 여당을 비판했다.
이어 "당과 민주세력에 대한 검찰 독재 칼춤을 막아내고, 민생을 지키는 야당의 역할에 더욱 충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서울중앙지법 김세용 영장전담부장판사는 정 실장에 대해 이날 새벽 2시 50분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부패방지법 위반, 부정처사후수뢰, 증거인멸교사 등 4가지 혐의로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검찰은 정 실장 외에도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 도중 대장동 민간사업자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이 대표의 또 다른 측근인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구속기소한 바 있다.
김태원 기자 deja@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