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부터 이어져 온 대장정. 위험한 벽을 부수고 누수로 지붕까지 전면 철거하며 돌발 상황 가득했던 세컨 하우스 공사가 드디어 끝났다.
범죄의 온상이었던 진집을 환골탈태하게 한 공사 비용을 공개하며 시공 전문가가 다 된 수종의 완공 브리핑이 이어진다.
첫 입주답게 보일러 기름 넣기부터 장작배달에 짐 풀기까지 할 일이 쏟아지는데 입주부터 부부싸움이 발발한다.
'자신은 한 번도 뺀 적 없다'며 수종이 눈물까지 흘린 사연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주상욱, 조재윤은 중장비까지 동원해 강진 한옥 복원 공사에 열을 올린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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