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종사원 복지증진과 건강한 직장생활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에 적극 지원하고, 건강한 여가문화 확산을 위한 치유프로그램 운영에 협력한다.
부산지방우정청 관계자는 “힐링캠프를 통해 감정노동으로 인한 직원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존감 회복 및 자기 치유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를 통해 얻어지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업무에 복귀해 고객들에게 전달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정헌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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